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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℃까지 단 1℃
✈️ 🏝️베트남 나트랑 쇼핑 추천템🛒약국💊샤워필터🚿후기 +소소한 꿀팁🍯 본문
🇻🇳🌴
이번 나트랑 쇼핑에서
진짜 잘 샀다고 생각되는 것

스트렙실 4종
스트렙실은 한국에서도 몇번 사먹어 봤는데
효과를 전혀 보지 못해서 안 찾은지 꽤 됐다.
근데 많이들 사가고 제조국가가 달라서 사 봤음

이게 젤 쎈거
42,000동 (약 2,100원)
나트랑으로 출발직전에 목감기가 드는 바람에☠️
약국가서 이것부터 샀어요
기대하지 않았는데 효과 있었음👍🏻

이거는 기침 증상이 동반된 경우 추천
49,000동 (약 2,500원)
이것도 효과 봄👍🏻

맛이 제일 이상했던 오리지널
특유의 풀향
한국에서는 맡기 힘든 풀냄새
37,000동 (약 1,900원)
오리지널인데 효과는 그닥

쿨
37,000동 (약 1,900원)
😑딱히 효과를 느끼진 못함
아플 때 먹기는 좀 약하고
칼칼?할 때
미미하게 초기증상 있을 때 적당하지 않나 싶다
약기운은 거의 못 느꼈음.

제일 효과 있었던 건 이거 두개✌🏻
담에 가면 스트렙실은 이 두가지만 사올거에옹
(베트남 약값이 이렇게 저렴한 이유는
약값은 국민 소득 수준에 맞게 책정되기 때문이라고 함.
그래서 같은 약이라도 국가마다 가격이 다름)

????
깜란 빈펄 리조트서 둘이 2박 사용한 것
ㅋㅋㅋㅋㅋㅋㅋㅋ

ㅋㅋㅋㅋㅋㅋㅋ
필터는 꼭 챙겨가세요
대기업 빈펄이 이 정도면 다른곳은 말할 것도 없고
또 리조트는 워낙 넓어서
배관이 하나가 아닐테니
이방은 괜찮은데 저방은 안 괜찮을수도 있잖아요?
꼭 챙겨가세요~

사용한 필터는 버렸고
여분이 하나 더 들어있어요

듀벨 여행용 필터
이렇게 여행용으로 부담없는 사이즈에
수압도 짱짱했다👍🏻
면세점에서 만원대에 구입
요즘
베트남 호텔 샤워기 깨끗하다는 후기가 종종 올라오길래
마지막까지 고민..
살까말까…
민감성 피부라 혹시나해서 구입했는데
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ㅋㅋㅋ

아 그리고
필터 사용 후
기존 샤워헤드는 반드시 원래대로 끼워두세요
🌸매너매너😎
+그 외
아주 사소한 팁들


해외용 어댑터는 늘 챙겨다니는데
베트남에선 필요 없네요
어느 호텔이든 바로 꽂으면 됩니다👍🏻

깜란 공항 출국 심사 통과 후
면세점 앞
베트남은 아직 뭔가 시스템이 부족한지
조금 원시적인 방식으로 심사대를 통과해야 되는데,
점퍼,신발,모자까지 벗으라고 하더라고요.
나를 비롯 베트남 첨 온 사람들은 신발은 왜????
라며 수군수군ㅋㅋ
신발 벗으라는 국가는 첨이라 놀람😳
(속옷만 남기고 다 벗으라는 유럽국가도 있긴하지만)
귀국 때 깜란 공항에선 슬리퍼가 편할 듯 하니 참고하시길

깜란 로컬 어느 커피숍에서 시킨
제일 기본 베트남커피
분위기 있죠?
분위기만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
한국에서 먹던 아메리카노 상상하시면 안돼요
겁나 맛없음😱
한국인 대부분은 입에 안 맞을거라 확신함

여행 마지막날
공항 가기 전 쉬려고 들렀던 곳이라
맛은 상관없기도 했고ㅋㅋㅋ
차라리 망고쥬스 같은 걸 시키세요🥭
여기도 원두커피를 아이스로 먹지 않아서
우리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찾으니까
저렇게 대접에 얼음을ㅋㅋㅋ
아! 베트남 사람들 진짜 친절+순수해요🥹
가는 곳 마다 내가 돈을 많이 쓰든 적게 쓰든 관계없이
다들 순수한게 얼굴에 쓰여 있었어요.
한국인에게 없는 특유의 순수함이 있음
아마도 사회구조가 달라서겠지..


카페 근처 로컬 해산물 식당
이것저것 시켜봤는데 솔직히 맛있지는 않았다.
(말레이시아에도 유사한 식당이 많았는데
이런 집은 잘 골라야 맛집입니다ㅋㅋㅋ)

맛조개 모닝글로리 볶음
이게 제일 맛있었어요
👍🏻
(로컬 해산물 식당들은 취급하는 메뉴가 비슷해서
맛조개 모닝글로리 볶음은 어딜가나 있어요)
어지간한 한국인은 이런 풍의 양념이 입에 맞을 듯
볶음밥도 별로 (극단으로 싱겁고)
볶음면도 별로였음..(극단으로 짬)
(구글평은 믿어왔건만..
이번 여행은 유독시리 구글평대로 흘러가지 않았다😨)

반쎄오 가게
구글로 찾아 본 중 제일 맘에 들었던 곳

리조트에서 택시로 17분
(택시비 10만동) 한화 5,000원
번화가를 지나 골목으로 들어가는데
이런 곳에 뭔 식당이 있어? 납치 당하는건가?
할 법한 곳으로 진입 합니닼ㅋ
베트남이 첨이고, 공산국가도 처음이고
+밤이라 긴장했음

촌놈이라 그래요..

가정집 마당에서 운영하는 곳

베트남은 집 마당에 식당을 운영하는 곳이 많았다
마당이 엄청 넓음

인자한 노부부가 운영
저기 메뉴판 옆 QR코드는
구글 리뷰로 연결된다
이래뵈도 신문물을 이용하는 스마트 식당이었음
주인 할머니가
맛리뷰~ (해달라고)
라고 해서 깜놀ㅋㅋㅋㅋㅋ
맛리뷰라니.. 누구한테 배우신거야🤣대단!
(우리가 리뷰 안해도 이미 나트랑 빠끔이들은 다 아는 식당이었다)

망고주스
한화 1,500원
주스가 아니라 진액에 가깝다
완전 백퍼백퍼💯
아무것도 안 섞은 망고액기스👍🏻

물에 적시지 않는
오리지널 현지 라이스페이퍼

드디어 나온 반쎄오
소스,
야채절임,
쌈채소 듬뿍
이게 1개 천원..🫢
둘이니까 두개 시킴

주인 할머니가 말아준 것
첫 하나를 시범으로 말아주시는데,
저게 진짜 정갈한거고
후에 내가 말아보니까 엉망진창
저렇게 곱게 말기가 어려웠다
ㅋㅋㅋ

온종일 현지식이 입에 안 맞아서
제대로 먹지도 못하다가
여기 반쎄오 2개 조지고
2개 추가ㅎㅎㅎ
저 야채절임이랑 소스가 넘 맛있었어요

나트랑에 가시면 반쎄오를 꼭 드세요!
시내에 관광객 타겟하는 호화식당도 많지만
현지 느낌 원하시면 여기를 추천하겠습니다🙂
Bánh xèo Cô Tuyết
반쎄오 코 투엣
진짜를 먹어본 이상
이제 한국서 파는 짝퉁반쎄오는 못 먹는 몸이 되어버렸다😳

마지막으로 잔돈
0.5박 하는 작은 호텔(모텔)은 잔돈이 없는 경우가 있고
(카드NO 현금만 받는 업소가 잔돈이 없다는 건
좀 황당했지만 이게 또 동남아라서 그런가 싶었음)
너무 큰 단위의 화폐를 내밀면
택시기사도 잔돈이 없는 경우가 있거든요.
50만동은 깰 수 있을 때 미리 깨놓는게 좋고
(시내 상점들은 잔돈 많으니 시내 쇼핑 할 때
깨면 됩니다)
그 이후에는 10만동,1만동,1천동이 넉넉해야지
안그럼 잔돈을 포기해야 되는 상황 발생🚨
근데 그게 얼마 안되서 그냥 팁이라 치고 줬는데
팁이라고 할 수도 없는게
4천동(한화 200원)
ㅋㅋ
베트남 돈은 0이 많아서 첨엔 헷갈려도 하루만 써보면 한화로 계산하기 쉽습니다.
다이소 지갑 만들기 같은거 할 필요 없어요
짐만 많지😮💨
끝에 0 하나 지우고 나누기 2 하면 한화거든요.
ex) 10,000동=끝에 0 하나 없애면 1,000
1,000 ÷ 2 = 500
1만동은 약 500원입니다
쉽죠?

하루만 쇼핑 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
후훗!
🌴🇻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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